마산교구 청년성서모임 에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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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마리아

에파타 2013. 8. 14. 12:26

 

 
멀쩡한 신체를 가지고도
꿈을 위해 도전할 줄 모르는 것이
바로 장애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전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승리자입니다.

"나는 양팔이 없고, 똑바로 걸을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한발로 그림을 그리고 피아노를 칩니다.
또, 나는 수영 선수였고 올림픽에서 우승한 금메달리스트였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처한 상황에서 어떤 일을 해낼 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간절히 원하고 노력한다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가슴 속 꿈을 이제 현실로 만들어 보세요."
- 레나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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