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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청년성서모임 에파타
(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9/10)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자신이 전에 예수님을 모독하고 박해하였으나 주님의 자비로 직무를 맡게 되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다른 이들을 인도하는 사람의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1서 시작입니다. 1,1-2.12-14 1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느님과 우리의 희망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나 바오로가, 2 믿음으로 나의 착실한 아들이 된 티모테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내리기를 빕니다. 12 나를 굳세게 해 주신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께서는 나를 성실한 사람으로 여기시어 나에게 직무를 맡기셨습니다. 13 나는 전에 그..
[오늘의 말씀]
2021. 9. 10. 00:00